국내 골프산업 발전의 산실.
여주컨트리클럽은 1975년 개장이래, 지역사회 및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온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건전한 사교와 레져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1978년 창설된 "여주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국내 최초로 골프장이 주최한 대회로 당시 프로대회 최대상금 타이틀 및 사상 최초로 TV 녹화중계를 통하여 골프산업 중흥 및 발전에 촉매역활을 하였습니다.

여주컨트리클럽의 변화는 멈추지 않습니다.
2007년 2월 이정호 대표이사 취임 이후, 오랜 전통을 고집하기보다는 급변하는 현대화의 추세에 앞서, 플레이어에게 전략적이고 여주컨트리클럽만의 특별한 색채를 표명할 수있도록 친환경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을 혁신적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코스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의 개,보수를 통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이용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한발 앞서 다가서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여주컨트리클럽.
여주컨트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관내 장학사업 및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코스 무료개방 프로그램 등 차세대 주역을 위한 중장기 비젼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여주컨트리클럽을 아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명문으로의 도약보다는 편안한 휴식을 통한 자연의 풍요로움과 여유를 만끽 하실 수있는 클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